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쿠마 마유/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문단 편집) === 스토리 커뮤 === 음악방송 특별 코너에서 [[에브리데이 드림]]을 부르게 된 마유. 프로듀서에게 지켜봐달라면서 라이브에 나선다.[* 마지막 대사가 은근 섬뜩한데 '''한 눈 팔면 안 돼요..''' 게다가 배경음악마저 뚝 하고 끊긴다.] 다행히 라이브는 성공적으로 끝났고. 프로듀서도 만족해하는 것을 보고 마유는 행복해한다. 같이 하던 코우메가 퍼포먼스에 힘이 무척 들어간 것이 보일 정도였다나. 뒷풀이를 할 거냐고 묻자 아쉽게도 프로듀서는 다른 업무가 있어서 함께하지 못한다고 하자. 마유는 시무룩해한다. 카나코와 코우메가 달래주는데. 마유는 사무실에서 기다리겠다고 프로듀서와 약속을 하고 카나코와 함께 기획사로 돌아간다. 하지만 마유의 시무룩함은 풀리지 않는다. 자신도 프로듀서가 자신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 내 머릿속은 그게 잘 안된다고 카나코에게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카나코는 마유의 마음을 잠시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과자 만들기를 제안한다. 그 과정에서 마유의 부모님 이야기가 살짝 나오는데. 마유의 엄마도 마유의 아빠를 돌아보게 하기 위해서 도시락을 매일 대접했다고 한다.[* 살짝 카나코가 지나가는 말로 '''그럼 [[얀데레|마유의 한결 같은 면]]은 유전 같은 것?'''이라고 물으려다가 만다.] 과자를 모두 만들고 카나코는 자신의 일을 하러 가고 마유는 사무실에서 프로듀서를 기다리게 된다. 그 후에 찾아온 것은 토크 방송 스케줄이 잡힌 프레데리카. 독자 모델 출신인 마유에게 의상 추천을 원했던 것. 마유는 모델 출신 답게 프레데리카에 맞는 옷을 잘 골라주었다. 그 때 시키가 들어온다. 시키는 마침 새로운 아로마를 만들었다며. 마유에게 잠시 실험체를 권하는데. 사실 그 향의 원천은 프로듀서의 사무실에 있던 냄새였다. 이를 듣고 마유는 뽕하고 빠져버려서 헤어나오지를 못한다. 얼마 후 프로듀서와 코우메가 돌아왔지만 마유는 그 때까지도 그 향에 헤어나오지를 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